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기생충 감염으로, 강아지의 심장·폐동맥에 자리잡아 심부전을 일으킵니다. 한국은 봄~가을이 위험 시기지만 실내 사육견도 모기에 물릴 수 있어 연중 예방이 권장됩니다.
감염 경로
- 감염된 모기가 강아지를 물면 유충(Microfilaria) 전달
- 6개월에 걸쳐 성충으로 성장
- 성충은 심장 우심실·폐동맥에 자리잡음
- 다수 감염 시 혈류 차단 → 심부전
증상
초기에는 무증상. 진행되면:
- 운동 후 기침
- 호흡 곤란
- 운동 거부
- 체중 감소
- 복수
증상이 나타날 시점에는 이미 다수 성충 감염 상태인 경우가 많아, 무증상기 예방이 핵심입니다.
예방 옵션
| 종류 | 주기 | 가격(연)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월별 정제 (이베멕틴 등) | 매월 1회 | 5~12만원 | 잊기 쉬움 |
| 월별 외용제 (등에 바름) | 매월 1회 | 8~15만원 | 다른 외부 기생충도 예방 |
| 6개월 주사 (SR-12) | 6개월 1회 | 15~25만원 | 잊을 일 없음 |
감염 검사
매년 예방 시작 전 항원 검사 필수. 이미 감염된 강아지에게 예방약을 투약하면 유충이 한꺼번에 죽으면서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.
치료
성충 감염 시: 멜라소민 주사 (3회 시리즈, 입원 + 절대 안정) 비용: 100~300만 원 + 4주 격리
예방이 치료보다 1/10 비용입니다.
반려동물 건강 이상 시 자가진단 대신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