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변 훈련은 강아지를 입양한 첫 주의 가장 큰 과제입니다. 강아지는 자기 잠자리 근처를 더럽히지 않는 본능이 있어 이걸 활용하는 게 핵심입니다.
퍼피 배변 훈련 (생후 8~16주)
원리: 강아지는 다음 시점에 배변할 확률이 높습니다.
- 자고 일어난 직후
- 식사 후 15~30분
- 놀이 활발히 한 후
- 물 마신 후
방법:
- 위 시점이 오면 즉시 배변 패드 또는 마당으로 데려가기
- 배변 성공 시 즉시 칭찬 + 간식
- 실수했을 때 야단치지 않기 (배변 자체를 무서워하게 됨)
- 실수 자국은 효소 세제로 완전 제거 (잔향이 같은 자리 유도)
첫 2주 일정
- 30분~1시간 간격으로 배변 자리로 데려가기
- 잘 때는 켄넬 (재워둠 = 안 쌈)
- 켄넬 밖에서는 사람 시야 안에 두기
성견 재교육
입양한 성견이나 환경 변화로 실수하는 경우:
- 원인 분석: 단순 적응 / 의료 문제 (방광염·치매)
- 다시 퍼피 단계로: 30분 간격 배변 자리 안내
- 켄넬 트레이닝 다시
- 잦은 실수면 동물병원: 의학적 원인 배제
야외 배변 훈련
실외 배변 선호하는 강아지로 만들고 싶다면:
- 패드 훈련 완료 후
- 패드를 점점 현관 쪽으로 이동
- 마지막엔 현관 밖에 패드 두기
- 야외 배변 성공 시 큰 칭찬
이 과정 4~8주.
흔한 실수
- ❌ 야단치기 → 배변 자체를 무서워함
- ❌ 시간 지나서 야단치기 → 연관성 학습 안 됨
- ❌ 실수 자국 청소 안 함 → 같은 자리 반복
반려동물 건강 이상 시 자가진단 대신 반드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세요.